이사할때 먼저 들어가야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미신과 같은 이야기 이지만, 안한다고 해서 손해볼 건 없습니다. 좋은 집에 들어갔다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새 차를 사면 높은 곳에 올라가서 막걸리를 뿌려가며 제사를 지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첫 번째로 들어가야 할 물건

> 밥솥 들이기

 

쌀을 채워서 들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주식인 쌀을 굉장히 귀하게 여기는데요. 먼저 넣게 되면 밥을 많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자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땅의 기운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집의 위치와 물건들이 들어가는 것들까지도 굉장히 신경을 씁니다.

  • 이 집에 와서 우리 남편 일이 술술 풀렸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두 번째로 해야 할 일

> 소금 나두기

 

소금은 악귀를 막아주고 우리 집의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금을 현관문 앞에 뿌리거나 문 앞에 소금을 담은 이쁜 항아리를 놓기도 합니다. 이사를 다 마치고 나서는 소금을 버려주시면 되는데, 집안에 들이지 말고 밖으로 버리시면 됩니다.

  • 버릴 때, 집 근처 물가에 버리지 마시고,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같이 배출하세요.
  • 저희 어머니도 안 좋은 일이 있으시고 나서 집 앞에 소금을 뿌리고 계속 밟으셨다고 해요.

 

 

 

세 번째로 해야 할 일

> 쑥 태우기

 

쑥을 태우는 것 또한 악귀를 쫒는 행위 중 하나라고 합니다. 소금을 두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쑥도 같이 태워주세요. 안 쓰는 냄비에 쑥을 담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에 그 향이 집안 곳곳에 퍼지도록 집 안을 돌아다니세요.

만약에 새집이라고 한다면 새집증후군을 없애기 위한 좋은 방법도 됩니다.

  • 환기를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글 더보기]

이사할때 모르면 손해 보는 3가지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신청방법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이사할땐 집주인에게 돌려받기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