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엘리멘탈 엠버 웨이드 MTBI로 보는 성격 분석을 얘기해보려고 해요. 사실 mbti와 엘리멘탈의 관계를 자꾸 이렇게 접점을 찾는 이유가 이게 사람 인간 본연의 모습 그리고 관계 사랑 이런 내용이 주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본 내용은 2023년 7월 1일에 작성되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주인공은 엠버와 웨이드 이 둘은 물과 불인데 서로 성격도 다르고 실제 성질 자체도 다르기 때문에 사랑을 꽃피우는 과정이 굉장히 어 어렵게만 느껴질 수밖에 없었어요. 저도 영화를 보면서 참 맞아. 남녀가 이렇게 성질이 다른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왜 날 배려해 주지 않니 이런 식으로만 나만 생각하는 그런 일방적인 사람으로는 어 사랑이라는 것을 꽃피울 수 없겠다. 이 생각이 참 들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멤버와 웨이드 이 두 주인공 대한 mbti 유형을 보고서 좀 분석을 해봐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1. 엠버

estj입니다. 외향적이고 감각적인 현실적이고 사고 논리 판단이 확실하고 그리고 계획적인 사람 외국에서는 멤버가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이거는 뭐 나라마다 차이가 조금은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이제 앰버에 대해서 영화 담당자들이 이렇게 소개하는 것도 보면 굉장히 불이니까 강인하고 민첩하고 그다음에 자신한테 솔직하지 못하지만 이제 남들을 잘 챙기는 친데레 같은 성격 그리고 화를 주체하지 못해서 자주 주변을 주변하고 다투는 화끈한 성격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웨이드를 만나면서 화가 나더라도 표출하지 않고 이제 진정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게 이상적이지가 않고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사고한다는 것 때문에 st가 따라온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의 가게를 운영받아서 직접 이제 관리를 하는데 굉장히 철두철미하게 규칙을 딱 지키고 어떤 예외라는 게 있을 수 없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엄격한 관리자 혹은 경영자 이런 쪽으로 굉장히 치중되어 있는 그런 성격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녀가 estj라고 하면 보통 이제 있는 그대로 잘 받아들이기 때문에 일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해서 부모님 말을 잘 듣고 의젓하다는 얘기를 굉장히 많이 들어요. 그래서 주입식 교육에 굉장히 어 딱 맞는 그런 성격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잡생각도 별로 없고 감정에 휘둘릴 일도 별로 없어서 굉장히 효율적으로 상식적으로 일을 하는 스타일 그런데 앰버가 이제 어릴 때는 이런 모습을 보여오다가 이제 웨이드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이제 부모님이 하는 말씀을 온전히 그냥 잘 지켜왔던 그런 효녀 심청이 같은 스타일이었는데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고 내가 뭘 잘할 수 있는지 그런 이제 좀 주체적인 그런 부분들을 웨이드를 통해서 많이 배우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까 mbti라고 해서 꼭 딱 무조건 평생 그 성격으로 맞춰지는 게 아니고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서 조금씩은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는 거예요.

 

2. 웨이드

누가 봐도 esfj입니다. 이거는 외국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을 하더라고요. 굉장히 사교적이고 모든 일을 도모하면서 이렇게 능동적으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그런 성격이에요. 우리 주변에서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참 인기가 많죠. 그리고 이런 성격을 갖고 있지 않은 분들도 웨이드 같은 성격을 이제 가지고 싶어서 욕심을 내는 분들도 있고 따라 하기도 해요. 근데 이게 성격이라는 게 따라 한다고 이게 되는 게 아니거든요 음 웨이드는 물원소답게 재미있고 기운이 넘치는 성격이에요. 그리고 감수성이 매우 풍부해서 이렇게 계속 울게 되는데 임기응변이 뛰어나고 기억력, 공감력, 관찰력 이런 게 매우 좋아서 이제 멤버를 만나서 이제 영향을 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esfg 같은 경우에는 현실을 수긍하고 계획적이긴 한데 앰버랑 다른 게 f라는 점인데 이 감정이라는 거 인간관계와 가치 판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주요 특징이 일단은 사람을 만나고 공감하고 이런 거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하고 자주 만나면서 이렇게 또 트러블이 많이 없는 타입이에요. 왜냐하면 원칙주의자이기도 하고 그리고 믿고 끊는 게 굉장히 좋다고 해야 될까요? 기본 테이크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런데 사람들을 좋아해서 어 거짓된 관계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성격도 굉장히 단순해서 지금처럼 복잡한 세상에서도 편하게 살아가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앰버를 만나서 이제 엠버 같은 경우에는 어 말 그대로 주입식 교육의 최대 수혜자라고 일컫는 그런 성격을 갖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본인의 삶 이런 것들을 조금 더 공감을 해주면서 사랑을 변하게 만들어줬죠. 그리고 한번 그 사람이 좋으면 끝까지 헌신을 다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정확한 성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엘리멘탈 엠버 웨이드 MTBI로 보는 성격 분석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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