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무엇일까요?

현재 2020년 10월 기준으로 국내 사망자가 425명이에요. 확진자는 24,353명이고요.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떠들썩하고 있어요. 너무 심각한 상황인 게 아닌가 스스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프로그램에서 코로나의 핵심 원인이 우리 인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이유인즉슨, 무분별하게 산림을 파괴해서 목축업을 영위하다 보니, 박쥐들이 살고 있는 생태계를 파괴했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갈 곳 잃은 박쥐들은 목축으로 바이러스를 옮기고, 이 바이러스는 자연스럽게 인간으로 옮겨졌다는 거예요. 그게 코로나라고 하더라고요. 코로나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해요. 우리 인류가 지구에 저지르는 만행들이 얼마나 끔찍한지 곧 알게 될 거라고 하더라고요. 지구온난화부터 플라스틱 사용, 산림파괴 등이 우리 인간에 돌아올 피드백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직 일반인들은 잘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요.

 

첫 번째, 고열

코로나19 증상 첫 번째로는 38도 이상의 고열을 말할 수 있는데요. 고열이라고 하는 것은 몸의 체온이 엄청나게 높게 올라간다는 뜻인데, 우리 몸은 적정 온도를 유지하지 않으면 체내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망가진다고 해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듯이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 고열이 나면서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앞서 얘기한 대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 현상은 우리 인류가 자처한 일이에요. 꼭 보면 우리가 잘 못해서 벌 받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고열은 감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의심은 해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가래

코로나19 증상 두 번째로는 가래를 말할 수 있는데요. 확진자 중에서 가래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40%가 넘는다고 해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고온에 굉장히 약할 줄 알았어요. 처음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할 때가 봄이었는데, 여름이 되면 사라질 줄 알았던 것이 계속해서 확진자를 낳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 요즘에 가래가 들끓거나 기침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 늘기도 했고, 왜냐하면 요즘에는 가을이 오고 건조하기 때문에 환절기로 인해서 기침을 자주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스크를 쓰더라도 기침을 자주 하니까 주변에서 불안해하기도 하더라고요. 요약을 하면 코로나 증상은 가래가 있을 수 있다로 요약할 수 있겠어요.

 

세 번째, 몸살

코로나19 증상 세 번째로는 몸살 기운을 얘기할 수 있는데요. 몸살은 감기의 대표적인 증상이죠. 사실 우리가 감기든 바이러스 감염이든 증상이라고 하는 것이 대부분 정해져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 몸은 그렇게 복잡하지가 않거든요. 어떤 병에 걸렸으면 대부분의 증상은 비슷한 것 같아요. 열이 나는 이유도 마찬가지고 몸살 기운이 있는 것도, 그 병을 이겨내기 위해서 우리 몸이 싸우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몸살이 나면 일반적으로 굉장히 어질어질하기도 하고 복통이 오면서 메스꺼움을 동반하기도 해요. 구토나 메스꺼움이 지속적으로 반복이 된다면 코로나를 의심해볼 수 있겠어요. 요약하면 코로나 증상으로 몸살 기운이 있을 수 있다로 요약할 수 있겠어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