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지원 3종 패키지 중에서 유일하게 중복지급이 가능한 것이 바로 상생소비 지원금입니다. 국민 상생지원금 25만 원,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등을 받더라도 신용, 체크카드를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면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기 때문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직 시행되기 전이긴 하지만, 미리 신청방법을 알고 정부에서 주는 공짜 돈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상생소비 지원금이란?

말 그대로 소비하는 분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경제가 움직이려면 돈이 돌아야 되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카드를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 캐시백으로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돈을 쓰면 돈이 다시 들어오는 것이죠.

  • 21년 1~6월까지 사용한 카드금액의 월평균보다 현재 사용한 카드금액이 3% 이상 증가한 했다면 그 금액에 대해서 10% 캐시백 해준다는 말입니다.

 

[지원 금액]

1인당 2개월 동안 총 20만 원까지

1인당 월별 10만 원까지

 

[지원금 예시]

A. 21년 1~6월까지 사용한 카드금액의 월평균 : 100만 원

B. 9월 한 달간 사용한 카드금액 : 150만 원

C. 지원금 지급 조건 여부 : 3% 이상이므로 지급 가능

D. 9월 10% 캐시백 : 150만 원 x 10% = 15만 원 

E. 1인당 월별 한도 : 10만 원 

F. 9월 상생소비 지원금 : 10만 원

 

 

 

3% 이상 증가했기 때문에 150만 원에서 10%인 15만을 환급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1인당 월별 10만 원까지만 지급하기 때문에 9월 최종 지원금은 10만 원입니다. 지원금 계산이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평소대로 소비를 하시면 됩니다. 괜히 지원금을 받으려고 억지로 소비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지급 시기 및 시행기간]

8월에 정부에서 상생소비 지원금 사업을 준비하고, 9월부터 개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서 시행시기는 추후에 확정한다고 하니까 정부의 안내를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 2개월 간 시행을 합니다.

 

[신청방법]

신청을 별도로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인이 사용하고 있는 카드의 카드사로부터 해당 내용을 안내받고 월간 실적을 확인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동의문에 체크하는 식으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신경 쓸 필요 없이 카드만 긁으면 다음 달에 알아서 환급금이 들어오는 겁니다.

 

[사용처]

최종 사용처는 사업이 시행되고 나면 확정을 한다고 합니다. 확정된 부분은 백화점, 대형마트, 중대형 슈퍼마켓, 온라인 쇼핑몰, 명품 전문매장, 유흥주점 등에서 사용한 금액은 실적에서 제외가 됩니다.

  • 이유는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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